Global ICT Creator NexChal
전력·에너지 분야에 ICT 기술 융합을 선도하는 기업 넥스챌은
1998년 설립 이후 줄곧 전력 IT분야에서 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고, 대부분 외산에 의존하던 전력IT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여
다양한 자체 솔루션 확보와 경쟁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국내외 굴지의 쟁쟁한 경쟁사들을 제치고 조그만 국내 토종 중소 벤처기업인 ㈜넥스챌이 국가전력망의 핵심인 한국전력공사의 지능형 SCADA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현재 유지보수 사업을 진행중입니다.
또한, 국가의 글로벌 신성장 정책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사업(ESS, AMI, EMS 등)에 다수 참여하여 중추적인 역할수행으로 글로벌 전력 시장 진출과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부터 수행한 한국전력공사의 “지능형 SCADA 시스템”은 SCADA 시스템에 대한 기술력과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에디슨 상과 함께 기술혁신부문 세계 최고권위의 상으로
알려져 있는 CIO 100 Awards(참고: 2016년 6월 3일 헤럴드경제 뉴스, 2016년 6월 13일 CIOKorea 뉴스)에서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함께 한국전력공사가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고, 전세계 전력회사로도 최초의 수상으로 대한민국 전력기술에 대한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게 되어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